Nason (나선) [어제와 같이 / Just like Yesterday]

Nason Bio Link: After a long hiatus due to his military duties, Korean singer-songwriter Nason returns with his signature falsetto vocals and addictive melodies. In his new song, ’Just like Yesterday,’ Nason asks himself why his relationship has gone cold and expresses his desire to turn it back to what it used to be. 프로듀서 Olee 와 협업한 작품 싱어송라이터 로써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나선의 새로운 출발이다 기존의 발라드에서 재즈스러운 피아노 리듬을 매치해 대중적이면서 아티스트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와 같이 변함이 없어줘” 익숙해져 버린 관계에 조금씩 편안함을 빌미로 너에게 모질게 굴었던 건 아닐까, 분명 어제는 이렇지 않았는데 언제 이렇게 변한 걸까, 깨닫지 못했을 뿐 너는 긴 시간 동안 천천히 나에게 지쳐갔을 거야 그 시간이 어제같이 짧게만 느껴지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