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조성욱 기자]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용띠클럽’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이 참석했다.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은 자유가 박탈되고, 인권이 유린당한 북한의 참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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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00:04:42 1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강훈, 프로그램 소개 Talk (JTBC ’택배는 몽골몽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