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예고] 나 아직 너한테 기회 있어? 〈알고있지만,(nevertheless)〉

재언(송강)과의 끔찍한 다툼에 이어 갤러리전 작품까지 처참하게 망가지고, 나비(한소희)는 끝없는 악몽 속에 있는 기분인데… 그때 구세주처럼 재언(송강)이 나타난다. “다시 해보자. 완성되면, 다시는 안 나타나.” 작업을 마친 재언(송강)은 약속대로 나비(한소희)의 앞에서 사라지고. 갤러리전을 찾은 도혁(채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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