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끼 바느질

깨끼 바느질은 곱솔 바느질이라고도 부릅니다. 옥사나 노방, 모시 같이 비쳐지는 얇은 원단에 시접을 아주 얇게 처리하는 바느질입니다. 홑보자기를 만들 때, 혹은 한복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됩니다. 깨끼 바느질은 두 번, 혹은 세 번 접어 바느질을 하는 데 이 영상은 작은 소품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총 두 번만 손바느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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