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JOHA) - 헤어진 날까지

안녕하세요 조하(박수진)입니다! 두번째 디싱은 제가 좋아하는 곡 707의 ‘헤어진 날까지’ 를 재해석 해봤습니다 이별이란 두 글자는 쉽사리 풀어나갈 수 없기에,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그렇게 남기자 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두번째 싱글 ‘헤어진 날까지’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그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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