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말
강의에 들어가며
종교를 초월한 대지혜 | 실상반야 | 경계반야 | 문자반야 | 방편반야 | 권속반야 | 깨뜨리지
못하는 것이 없다 | 구마라습과 측천무후
제1품 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부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때 | 사위국의 강당 | 천이백오십 명 | 세간과 대천세계 |
밥 먹고 옷 입는 것 | 걸사 생활의 위의금강경, 남회근, 부처의 열반, 나한의 경계, 불법 공부, 무량무수, 무변중생,수보리,아상, 인상,중생상,유색, 무색의 중생, 유상, 무상, 게송, 선행, 공덕, 지혜, 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