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유아인·스티븐 연 ’버닝’(Burning) 칸영화제 출국전 기자회견 (이창동, 전종

2018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이 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칸 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스티븐 연은 지난해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레드카펫을 밟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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