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돋보기] K-POP이 전부? 유튜브로 ’한국 진면목’ 알리는 외국인 [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K-POP, 한국 드라마처럼 이미 알려진 한국 문화가 아니라 한국인의 직장 생활 같은 일상을 알리는 외국인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의 평범한 일상이 외국인들에겐 큰 인기라고 하는데, 세상 돋보기에서 김태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멕시코에서 변호사, 형사로 일했던 리브 씨는 한국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입니다. 구독자가 28만 명이나 될 수 있었던 배경은 독특한 소재입니다. 리브 씨는 한국의 경찰 수사를 소재로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리브 / 유튜버 -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 공부하다 한국의 사이버 범죄 수사가 발전되어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제가 한 공부를 바탕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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