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라노] 이규형의 참을 듯 말 듯 폭발하는 감정, #이규형 #나하나 의 “안녕- 내 사랑“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에 숨결같은 그대여- 마지막이 되어서야 새어나온 시라노 진심.. 이제서야 모든 걸 깨닫는 록산 볼때마다 눈물나는 이 장면보다 더 슬픈 건. 이제 시라노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달나라로 떠나가는 시라노의 마지막도, 가슴 아프지만 여러분에게 꼭 남겨드리고 싶었던 오늘의 #씨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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