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서강준(Seo Kang Joon), 고단했던 몸을 녹이는 맛있는 음식에 울컥 제3의 매력(The Third Charm) 11회

맛있는 수프 한 그릇과 빵에 고단했던 준영(서강준)은 울컥 맛있게 먹는 준영에게 한 그릇 더 내어주는 따뜻한 마음♡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