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원했던 직장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어야 했던 청년의 마지막 목소리 KBS 211103 방송

임용 후 9개월 만에 죽음을 선택한 한 공무원 부서 이동 후 출근 시간보다 한 시간 전에 미리 와서 과장의 커피와 신문을 준비해라는 지시 부당한 지시라 생각 한 故 이우석 씨는 상사의 지시를 거절했는데... 그 후 생긴 부서 사람들의 집단 따돌림... 한 새내기 공무원의 죽음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취재했습니다 故 이우석 씨의 명복을 빕니다 #직장내괴롭힘 #공무원 #집단따돌림 #부당한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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