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의 도발, 선조의 한 맺힌 절규 “나도! 인정받고 싶다…“ 마녀보감 15회
이지훈(선조)의 진심을 듣기 위한 윤시윤(허준)의 도발 선조의 한 맺힌 눈물의 절규 “이 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토해내는 ’마음을 옥죄던 저주’
3 views
1393
340
9 years ago
00:03:44
3
윤시윤의 도발, 선조의 한 맺힌 절규 “나도! 인정받고 싶다…“ 마녀보감 15회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