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짐과 헤어짐은 그리움을 낳는다. [Book Atelier] Teaser

지친 하루의 끝, 당신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북아뜰리에(Book Atelier) 책과 노래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드릴게요. 첫번째 아티스트, 거미(GUMMY)가 들려주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찾아올게요. 📖 [Book Atelier] first broadcast. 2021. 06. 15. 7PM #거미 #북아뜰리에 #비밀리에 #bimil:ier *본 영상의 일부 소품과 장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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