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쥬스 “메달 못 따 아쉽지만.. 파리에선 좋은 결과 만들게요“ㅣ2020 도쿄올림픽
10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한 고진영, 김세영 선수가
경기 후 올림픽을 마친 소감과 다음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도쿄에서 선수들과 함께 한 박세리 감독도
“선수들이 무탈하게 경기를 마쳐 마음이 놓인다“며
“결과에 욕심은 있었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이번 올림픽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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