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의 고독한 재즈(jazz), 고독형을 선고합니다.

불혹의 나이를 앞둔 폴과 앞날이 창창한 젊은 청년 시몽,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다른 쾌락을 찾는 로제. 세 인물의 심리 묘사가 생생하게 그려져있는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으며 들었던 재즈입니다. 고독감과 쓸쓸함, 그러면서도 조금의 흥분이 들어있는 재즈와 함께 겨울의 끝자락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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