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구가의 서 12회 - 여울(수지)의 고백, 너를 위해 뭐든 해주고 싶어. 20130514

20130514 구가의 서 12회 자신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냐는 강치(이승기)의 물음에 여울(수지)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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