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한 대구 지역 의료진의 사투 현장, ’시사기획 창-코로나19, 최전선의 기록’ 편에 담았습니다. 4월 11일(토) 밤 8시 5분 KBS 1TV 방송 ★
코로나19 확진자 크게 줄었지만 대구의 중환자 병동에는 아직도 생사의 기로에 선 위중환자들, 많습니다.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는 대구 경북대 병원의 협조로 중환자 음압병동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모습, 며칠 간에 걸쳐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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