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곡* 진미령“소녀와 가로등“ 알토색소폰 연주김은산 (A Girl and Streetlight) alto saxophone cov

1977년 17세의 소녀 장덕과 20세의 소녀 진미령의 데뷔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1977년 5월 개최된 제 1회 ’MBC 서울가요제’에 17세의 소녀 작곡가 장덕과 20세의 소녀가수 진미령은 “소녀와 가로등“으로 출전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곽규석씨가 사회를 보았던 본선에서 장덕은 작곡자로서 오케스트라를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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