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41-4] 〈세계의 도덕의식〉 내가 먼저 양심을 지키는 이탈리아의 시민의식 (Abnormal Summit)
▶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50413 비정상회담
어린 시절 배웠던 도덕이라는 과목은 잊은 지 오래!?
나이가 들수록 생활 속에서 비양심적인 행동이 잦아진다는 한국 청년!
심지어는 양심의 가책마저 느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데!?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
VS 양심의 가책마저 느끼지 못 하는 건 말도 안 된다!
양심을 둘러싼 G12의 뜨거운 토론 배틀!
세계는 얼마나 양심적일까? G12가 말하는 세계의 양심과 비양심!
캐나다는 지하철 개찰구만 봐도 양심을 알 수 있다!?
지역마다 다르다는 이탈리아 신호등! 법률과 장식물의 아슬아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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