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음 뚫릴 만큼 아팠어“…유치원 남교사, 원생 때리고 패대기 / JTBC 뉴스룸

대구의 한 유치원 교사가 6살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학대 장면이 CCTV에 그대로 담겨있었는데, 아이들을 밀치는 건 예삿일이었고 명치를 때리거나 목을 조르기까지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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