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3군데 전전하다 세상 떠난 여대생...엄마가 올린 딸의 마지막 사진 / 14F

아르헨티나의 여대생이 병원 복도에서 곤히 잠든 사진이 모두를 울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증세가 악화돼 병상이 비길 기다리다 지쳐, 바닥에 누워버린 것입니다. 이 모습이 안타까웠던 어머니는 딸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폭증하는 확진자, 부족한 백신 상황은 이 한 장의 사진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아르헨여대생 #아르헨사진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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