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면 집으로 퇴근할 수 있어요” 집을 짓고 워라밸이 실현됐다🏡삶의 질을 위해 한 건물에 집과 직장을 함께 지은 ‘직주일체의 집’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무려 100분(1시간 40분). 어느새, 집을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되어버린 출퇴근 시간. 우리는 직장과 가까운 집을 꿈꾸며 살아간다. 출퇴근 시간이 단 10초라면 어떤 기분일까? 예술문화의 도시, 파주. 전원주택 단지에 유독 눈에 띄는 집이 있다. 마치 하얀색 선물상자처럼 정갈한 디자인의 집. 게다가 다른 집과 특이점이 있다면, 전면에 창이 거의 없다는 것! 그나마 유일하게 있는 창문 두 개는 작은 크기이기에 궁금점을 더 유발한다. 게다가 하얀색의 외관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는데! 바로 발수 성능이 뛰어난 외장재를 사용한 덕이라고 한다. 궁금하고 신기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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