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을 영화로 물들인 BIFF의 일곱 번째 날 | #BIFF2019

부산 전역을 영화로 물들인 BIFF의 7일 ~ 8일차 하이라이트! ’더 킹 : 헨리5세’로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정해인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야외 특별 상영전 GV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 제76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빛나는 ’글로리아 먼디’의 기자회견, 제네시스 스테이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미성년’의 주역들까지! 영화제의 영화로운 나날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 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3-12 October, 2019 - BIFF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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