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분의일 (1/N) - 꽃길 (FLOWER SHOWER)

꽃길 반짝이던 너의 얼굴도, 기대했던 내일도 모두 빛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언젠가 봄은 돌아온다. 다시 봄을 맞이할 그댈 위해, 그대 가는 길 꽃잎을 고이 놓아둔다. - 가사 또다시 봄이 올 때 나를 꺾어주세요 그대 가는 길에 나의 향길 놓아줘요 사람들이 내게 울어도 된다고 해요 그댄 어때요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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