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 무릎’.. 하루도 안 쉰 안세영의 투혼
19세,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출전 최연소 선수 안세영.
첫 올림픽 출전, 포기하지 않는 승부 근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세트 중간 발목을 다친 안세영선수.
발목이 꺾이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끝까지 잘 마쳤습니다.
빛나는 투혼을 보여준 안세영의 다음 올림픽을 기대합니다.
| 2020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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