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람들 -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_#003

공식 홈페이지 :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 동해 장호항에서 대구 잡이를 하는 김원규 선장(66세) 가족(아내, 아들)과 귀어한 초보 선장 김인복 씨(47세)를 통해서 대구와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바닷가 사람들의 고기잡이 생업과 휴먼 생활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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