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클로저스] 시궁쥐 팀 ’미래’ 서버 선택 화면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미래. 그런 것보다 나는...’ ’모두와 함께, 과거에 남고 싶었어.’ 길을 여는 그림자 ’미래’. . UPDATE
В начал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