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클로저스] 시궁쥐 팀 ’김철수’ 서버 선택 화면

“그래, 그 순간 느꼈다. 그래서 나는 너와 행동을 함께했던 것이다. 누구보다도 비정하고, 누구보다 강인한 너야말로… 나의 ‘신(神)’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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