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도’…화가 장욱진 회고전|장경수 명예관장 #상클라이프 / JTBC 상암동 클라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상클 라이프 시작합니다! 오늘(6일)은 ’예술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화가와 함께 한국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이죠. 바로 장욱진 화가! 요즘 장욱진 회고전이 정말 인기라, 장욱진 화가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운데요. 장욱진 화가의 장녀이신 장경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화가 장욱진 회고전…역대 최대 규모 · 일본에서 발견, 6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 60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도’…감회는? · 아버지 장욱진은 어떤 사람이었나? · 평생 입버릇처럼 했던 말 “나는 심플하다“ · “아버지의 사랑을 관객들이 모두 느끼길…“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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