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날이 선 눈빛과 베일 듯한 긴장감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 EP.9]

✦시우민 VS 윤라임✦ 대결의 승자를 가릴 마지막 세트가 시작됐다!!!! 마지막 세트를 차지하기 위한 두 사람의 팽팽한 접전! 그리고.... 구제자 딸 라임이와 현제자 시우민의 경기를 지켜보는 미라 스승님의 숨길 수 없는 표정...! (속마음: “그래도 내 제자 시우민이 이겨야지.. ㅇ... 아니.. 라임이.. 아니.. 시우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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