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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시인의 오늘의 이란 국토 기행과 페르시아 문화유산답사기!
『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는 3년 6개월간(2012.3.~2015.8.) 주駐 이란 한국 대사관에서 문화홍보관으로 일한 김중식 시인(50)의 페르시아 문화 답사기다. 저자는 이란의 도처를 편이란 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김중식, 야즈드, 사막, 모래, 실크로드, 대상,데드포인트, 테헤란,호텔, 인샬라, 수사, 페르세폴리스, 시라즈, 아스파한, 커션, 테헤란,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