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김중식, 여행기, 타게보스탄, 사산왕조, 케르&

역사/문화 역사기행 기타역사기행 인문 인문학일반 인문교양 이란은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있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 멀게 느껴진다. 아프리카와 남미까지 다녀온 분들에게도 이란은 ‘최후의 여행지’로 여겨진다. 이란은 우리와 다른 지층 위에서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세속국가의 ‘속물’들에게 이란에&이란 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김중식, 여행기, 타게보스탄, 사산왕조, 케르만샤, 마애부조, 석굴,코끼리, 야즈드, 수사, 비문, 페르세폴리스, 아스파한, 테헤란, 장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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