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고함 1950 10 1

유엔과 세계 각국에 보고된 기록물이라고 한다. 미군정과 리승만 괴뢰의 애국자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 학살과 미제의 조선인 학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기록물의 날자가 일로 되어있다. 의 초기에 해당된다. . 그 이후 3년에 가까운 까지 계속된 미제의 폭격과 파괴로 미제는 태평양전쟁기간에 사용된 것보다 더욱 많은 폭탄을 작은 조선반도에 퍼부었고, 4백만 민간인들을 사상했다. 불과 3년 사이에 일제가 40년동안 저지른 살상의 두배가 넘는 살상을 저질렀다. 마침내 조선의 북부지역에 대해서는 인구의 1/3이 희생되는 인종청소를 감행했고 76개의 도시가 지도에서 사라지고 평양에는 오직 두개의 건물을 남기고는 모두 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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