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마지막 올림픽 잘 마무리한 골프여제 박인비ㅣ2020 도쿄올림픽
우리나라 박인비 선수가 마지막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5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후 박인비 선수는
마무리가 괜찮았다며 5년간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과정이 아쉽지는 않은데 결과는 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며 파리올림픽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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