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메달 노려봤지만..ㅣ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메달 노려봤지만..ㅣ2020 도쿄올림픽 우리나라의 김세영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한때 공동 5위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11번 홀(파4) 러프로 고전해 더블보기로 흔들리며 아쉽게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KBS_도쿄올림픽_여자골프 #김세영 #최종라운드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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