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섬엔, 한 번 매료되면 또 찾아갈 수 밖에 없는 손맛의 고수들이 살고 있다. 음식도 인생도 깊은 맛으로 가득한 섬마을! 이번에는 빼어난 절경으로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를 찾아간다.
새벽바람을 가로질러 바다로 나가는 ’고길복’ 선장은 노래미, 우럭, 볼락 등 다양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다. 특히 붉은 볼락은 이맘때 붉은 섬 홍도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이다. 고길복 선장은 갓 잡아 올린 생선을 가득 싣고 특별한 식당으로 향한다. 그 식당은 바로 바다위의 맛집 ’횟배’로 홍도 유람선을 타면 꼭 한번 만나게 된다는 장소이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선상 위의 회 한 접시의 맛, 모두가 감탄을 내뱉는 그 ‘맛’을 소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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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21:07 1
[어영차바다야 제철수산물] 홍도에 붉은꽃이 피었네!불볼락(열기)
3 years ago 00:22:10 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의 경이로움! 전세계 오직 한 섬에서만 일어나는 1억 마리 홍게의 대이동🦀 | 크리스마스섬 홍게 (Christmas Island red crab)
3 years ago 00:02:02 1
게 50,000,000마리 게 이동 구경하시🦀~
3 years ago 00:06:39 1
섬마을 손맛의 고수는 다름 아닌 해녀들, 붉은 섬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바다 위의 맛집 ‘홍도 해녀촌’
3 years ago 00:09:21 1
붉은 섬 ‘홍도’ 유람선을 타면 꼭 만나게 되는 맛집! 바다 위의 식당 ‘횟배’
6 years ago 00:02:21 2
(대참사) 나래(Park Na Rae)의 두피에서 발견된 붉은 섬(!!!) “다 나가ㅠ_ㅠ♨“ 마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