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가, 프레데릭 백은 장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작품은 헌신적으로 자기를 바쳐 일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나무를 심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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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02:17 1
나만의 작은 나무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3 years ago 00:08:36 1
한국기행 - Korea travel_마음이 이끄는 대로 2부- 둥지를 찾아서_#002
3 years ago 00:08:08 1
한국기행 - Korea travel_마음이 이끄는 대로 2부- 둥지를 찾아서_#001
3 years ago 00:21:00 1
채석장이었던 7,200평 산은 숲이 되고 집을 품었다. 건축과 조경이 만난 판타집 ‘나무가 자라는 트리하우스’
3 years ago 00:22:40 1
7,200평 야산에 컨테이너를 조립해서 만든 꿈의 집. 지붕을 뚫고 나무가 자라고 돌로 만든 수영장이 있는 ’나무숲에 파묻힌 집’
3 years ago 00:14:55 1
이렇게 살기 위해 준비한 시간 30년, 돈이 생기면 산을 사고 나무를 심은 나무 박사의 놀이터 ‘홍천 트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