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김세영, 대반격 다짐 “메달권 가능성 남았다“ ㅣ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5번, 6번 홀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 14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공동 3위 그룹과는 3타차, 공동 10위에 오른 김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직 메달권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는 남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_도쿄올림픽_여자골프_3R #김세영 #3라운드 #주요장면 #인터뷰
ㅣ2020 도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