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 첫 올림픽..“오늘이 가장 아쉽지 않은 라운드“ ㅣ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 첫 올림픽..“오늘이 가장 아쉽지 않은 라운드“ ㅣ2020 도쿄올림픽 우리나라의 김효주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로 첫 올림픽 무대를 마감했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메달을 못 따서 아쉽지만, 가장 아쉽지 않은 라운드를 했다. 오늘은 하고 싶은대로 해서 시원하게 끝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BS_도쿄올림픽_여자골프 #김효주 #최종라운드 #주요장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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